서울굴삭기 연합회
 
 

   
 

제목
  미세먼지 1162억 추경, 노후건기 엔진교체 자부담 없앴다
이름
  운영자  작성일 : 2019-05-08 08:56:09  조회 : 236 


정부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건기 엔진교체와 저감장치 장착에 1162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했다. 엔진교체사업에 927억을 투입해 9천대의 건기에 추가 지원한다. 3년 한시적으로 건기 소유자의 자부담도 없앴다.



지난 환경부에 따르면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경안 가운데 1조5000억원 가량은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쓰인다. △미세먼지 배출원 감축과 △국내외 미세먼지 측정·감시 강화 △친환경차 보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현안 대응에 1조원이 넘는 추경을 편성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추경으로 올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7000t 감축한다는 목표다.



미세먼지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건설기계 엔진교체사업에 927억을 투입해 9천대의 건기에 추가 지원키로 했다. 또한 235억을 추가해 3105대의 건기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할 계획이다. 건기 소유자의 자부담도 없앴다. 대신 국고보조율을 높였다. 이 같은 자부담 인하와 국고보조 인상은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 방안으로 건기업계가 한바탕 놀랐다. 경유가 인상방안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 다행이 건기 저공해화 사업으로 뼈대가 잡혔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과 노후엔진 교체 등이 핵심. 세부 계획·기준이 수립될텐데, 경유차 유가보조 정책에서 소외된 건기업계는     ©건설기계신문






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2412억원을 투입해 25만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기존 15만대에서 총 40만대로 2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3.5t 미만 차량의 경우 최대 165만원, 3.5t 이상은 최대 3000만원이 지급되는데, 지자체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고보조율도 50%에서 60%로 상향했다.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 및 인프라 확충에는 총 210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전기버스 328대, 전기화물차 155대, 수소승용차 1467대 보급과 함께 전기차 급속충전기 800기, 수소충전소 25개소 확충 등에 쓰인다.



전국 도시철도 지하역사에 미세먼지 자동측정기를 설치하는 등 지하역사 미세먼지 개선사업에 411억원이 책정됐다.



국내외 미세먼지 측정·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서해안을 중심으로 국가측정망을 구축(135억원)하고, 지자체 측정망(29억원)을 확충한다.



또한 사업장 불법배출 감시를 위해 중소기업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설치 지원(183억원, 194개소), 드론 등 배출원 추적·관리(95억원, 14세트)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380억원을 들여 저소득층 234만명과 건설현장 등 옥외근로자 19만명에게 마스크를 보급한다.

<저작권자 ⓒ 건설기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인자동·리듐전동 차세대 지게차, 국제물류산업대전 선봬
건기대여료 지급보증 현장별로 기준 개정, 6월 19일 시행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Ol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