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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기계업계, 고급인재 확보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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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작성일 : 2017-06-01 08:10:31  조회 : 93 


건설기계업계, 고급인재 확보방안은?

  



주요 건설기계 기업들이 기술 개발과 영업 등에 투입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유인책을 시행하고 있다.




본사와 주요부서를 수도권으로 이전하는가 하면, 산학협력을 통한 장기 유인책, 자율적인 사내분위기 조성 등 저마다 다른 유인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지난달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현대건설기계는 본사 소재지를 서울로, 연구개발(R&D) 및 영업 관련 부서를 성남으로 전격 이전했다.




독립 분사한 법인 6곳 중 서울에 본사 둥지를 튼 곳은 현대건설기계와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전기ㆍ전자) 등 2곳뿐이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본사 및 R&Dㆍ영업인력의 수도권 이전은 ‘영업인력 활동반경’을 감안한 것은 물론 첨단 건설기계기술 관련 R&D 및 영업 등 고급 인재를 유인하기 위해서는 울산 등 지방보다는 수도권으로 올라와야 한다는 필요성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현대건설기계의 R&D 및 영업 부문 직원들은 향후 성남 백현지구 일대에 2020년까지 완공할 예정인 ‘현대중공업그룹 통합 R&D센터’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임시로 센터 부지 근처에 사무실을 마련해 직원들을 이동시키고 센터 완공 후 입주시킬 계획이다.




볼보건설기계는 산학협력을 통한 장기적인 인재 확보에 나섰다.




최근 경기인력개발원과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경기인력개발원의 안전교육장에서 디젤 엔진, 유압실린더 등에 관한 건설장비 실습용 교육자료를 전달하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 관계자는 “안전교육장 교육지원은 현장 재해ㆍ안전사고 방지교육을 초점으로 진행했다”며 “향후 한국시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영입을 위해 인력개발원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만트럭은 국내 기업과 차별화된 글로벌 기업만의 자율적인 사내 분위기로 우수인력을 유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트럭 관계자는 “기술, 영업 등 주요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는 필수적이지만 이에 앞서 그 기업만의 차별화된 근무 분위기가 인재를 사로잡는 주요 무기”라며 “일반기업에 비해 직원들에게 자율권을 더 주고 일ㆍ가정의 조화를 강조하는 근무조건이 우수 인력의 유인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만트럭 측은 휴가 사용이 자유롭고 업무가 끝나면 눈치를 보지 않고 퇴근하는 등 해외투자 기업의 근무환경이 전문ㆍ고급인력 확보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박우병기자 mjver@




<출처=건설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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