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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 기술·ICT기획팀 신설 등 경영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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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작성일 : 2017-01-21 10:14:53  조회 : 265 

현대중, 기술·ICT기획팀 신설 등 경영혁신

기술경영 컨트럴타워 역할 기대, 제품·서비스부문 스마트화 추진
  

건설기계신문  ㅣ   기사입력  2017/01/20 [15:38]  







현대중공업이 기술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경영혁신’을 선언했다.

현대중공업은 구랍 15일 기술·ICT기획팀 신설, 그룹 통합R&D센터 설립 등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중심의 경영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11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업분할을 통한 독립경영 체제’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은 기획실 내에 그룹의 기술경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기술·ICT기획팀을 신설했다. 기술·ICT기획팀은 제조업 혁신의 핵심키워드로 부상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부문의 스마트화를 추진함으로써, 제조중심에서 ICT중심으로 사업운영 방식을 혁신시켜 나갈 계획이다.





▲ 국제건기전에 생산 제품을 전시중인 현대중공업.     ©건설기계신문  



현대중공업은 또한 경기도 성남시 백현지구 일대에 ‘현대중공업그룹 통합R&D센터’(가칭)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통합R&D센터는 그룹의 제품개발과 관련한 기초연구를 포함해 그룹의 통합 R&D를 수행하고, 미래 신사업을 창출하는 신기술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은 같은날 성남시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사업부지 확정과 R&D센터 건설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2020년 준공할 예정이다. 통합R&D센터의 구체적인 규모와 인원에 대해서는 향후 내부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한 변화를 서두르고 있다”며 “기술과 인력 등 그룹 R&D 자원의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현대중공업의 위상을 새롭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지역 소외아동들을 위한 산타로 깜짝 변신했다. 현대중공업 직원 30여명은 구랍 22일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울산 바드레지역아동센터와 꿈나무지역아동센터 등 동구지역 아동센터 9곳을 찾아, 1천600만원 상당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사내에서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칭찬왕’들로, 총 2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줄 가방, 학용품, 방한용품 등의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배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현대중공업은 칭찬하고 싶은 동료에게 포인트를 보내고 매월 최다 획득 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칭찬포인트’ 제도를 운영하며 사내 칭찬 문화를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직원들이 칭찬포인트 1점을 사용할 때마다 연말 이웃돕기기금을 100원씩 적립, 행사비를 지원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평소에도 잦은 선행으로 동료들의 칭찬을 받는 직원들답게 봉사자들이 열성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연말에 더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행사 외에도 직원들의 기증품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는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담아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연말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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