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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중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거쳐 10월부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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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작성일 : 2018-07-23 07:57:23  조회 : 130 



7월중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 거쳐 10월부터 확대

  







서울시는 건설기계 대여사업자에게 청구 내역을 문자메시지(SMS)로 보내는 등 대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대금지급관련 모든 진행사항의 투명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금껏 대여사업자, 자재 및 노무자가 임대료·자재대금이나 노무비를 청구하면 청구자의 계좌에 대금이 임급되기 전까지는 중간 진행상황을 파악하기 어려워 매번 고객센터나 발주부서에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제도 개선의 취지를 밝혔다.


시는 대금청구 시작부터 지급 완료까지 ‘대금e바로’(http://hado.eseoul.go.kr/)를 통해 건설사와 대여사업자 등에게 자세한 청구 지급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또 지금까지 확인할 수 없었던 원·하도급사의 임대료 등의 지급 내역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 대여사업자는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쳐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지금까지 대여사업자에게 계좌개설 요청, 청구승인 요청(공사관리관), 공사대금의 입금 시 입금내역을 문자메시지(SMS)로 안내해 오던 서비스와 함께, 원도급사 대금 수령 시점에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대여사업자가 이를 통해 수령액과 수령 시기를 예상할 수 있어 체불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시스템 구축을 7월중에 완료하고, 본격 시행에 앞서 7~9월 중 시범사업을 거쳐 10월부터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전자이체’계좌와 ‘B2B’계좌로 나눠 운영하던 대금e바로 전용계좌를 지난 6월 1일부터 ‘전자이체’’계좌로 단일화 했다.


‘전자이체’계좌는 한번만 개설하면, 이후 모든 계약에서 공용할 수 있고, 하도급사도 원도급사와 상관없이 거래은행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타은행 이체수수료(건당 500원)도 면제받는 등 실용성이 크다.


반면 ‘B2B’계좌는 계좌개설을 위해 계약 시마다 은행을 방문하고, 원도급사 은행으로만 계좌를 개설해야하는 등 처리조건과 절차가 까다로워 이용자에게 외면받고 있다.

‘B2B’계좌의 주기능인 ‘하도급사 단기 신용대출’은  2016년에 6건, 2017년에는 0건에 그치며 개선의견이 지속돼 왔다.


정일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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