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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기, 중고건기경매 완판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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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작성일 : 2017-12-22 14:02:20  조회 : 729 

현대건기, 중고건기경매 완판 성공적

국내외 1천여명 150대 구매, 내년부터 연 3회 정기행사로
  

건설기계신문  ㅣ   기사입력  2017/12/20 [15:39]  







현대건설기계(이하 현대건기)가 지난 26일 충북 음성에서 국내 첫 중고 건설기계 경매행사인 ‘현대건설기계 옥션(Auctio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국내외 1천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150여대의 건기를 구입했다. 연 3회 정기적으로 행사를 열겠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홍콩, 대만, 파키스탄, 케냐, 칠레 등 주요 신흥 8개국의 대형 딜러 100여명을 비롯해 총 1천여명의 국내외 고객이 참여했으며, 현대와 두산, 볼보 등의 중고장비 150여대가 경매장에 나왔다.





▲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경매현장.    ©건설기계신문  



현대건기는 옥션으로 신제품 구매 소비자건기(대차)를 처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취지를 세웠다. 특히, 중고장비 수요가 높은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시장에 브랜드인지도를 넓혀 잠재 신제품 고객으로 만들겠다는 것.

이날 경매서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중고건기는 현대건기의 대형굴삭기(R380LC)로 2012년 제작돼 9843시간동안 사용됐다. 7900백만원에서 시작, 50만원씩 호가가 올랐고 870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현대건기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경매 시작가는 매입가에서 10~15% 인하된 가격. 낙찰가는 시작가의 110~120%선에 결정됐다.





▲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눈 낙찰자.     © 건설기계신문



광주에서 올라온 김유수(대여·매매·정비업) 사장은 “이번 행사는 경매를 통해 소비자가 직거래로 중고건기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더욱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뛰엔 꽝(Tuyen Quang)사의 응어 쑤안 뚜이(Ngo Xuan Thuy) 대표는 “연식에 비해 상태가 좋았고 낙찰가도 매력적이어서 많이 구매했다”며 “내년엔 더 많은 건기를 구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기는 내년부터 경매 횟수를 연 3회, 회당 판매대수를 300여대로 대폭 늘리는 등 옥션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고 자축하는 현대건기 직원들.     ©건설기계신문  



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중고유통지원센터 설립과 국내 대리점 대형화 등 영업 및 서비스망을 강화하고 사업체계를 과감히 개편해 올해 국내 시장점유율을 36%로 지난해보다 10% 올렸다. 공기영 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다양하고 고품질 제품 경매로 국내외 중고건기 시장을 선점하고 신제품 시장점유율도 더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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