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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2.8%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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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작성일 : 2017-07-17 12:20:15  조회 : 57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2.8%로 상향”

산업연구원 올 하반기 전망, 지난해 발표치 2.5%보다 0.3% 높아져
  

건설기계신문  ㅣ   기사입력  2017/07/14 [18:16]  







산업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이 2.8%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발표된 경제성장률 전망치 2.5%보다 0.3%포인트 높은 전망치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27일 ‘2017 하반기 경제·산업전망’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당초 2.5%보다 0.3%포인트 상향한 2.8%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연구원은 올 하반기에는 수출과 수출과 투자 증가세가 상반기보다는 다소 둔화되지만, 소비가 비교적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분석했다.

부문별로 보면 민간 소비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2%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설비투자는 세계경기 회복세에 따른 수출산업의 생산 확대로 증가세를 회복할 전망이다.

건설투자는 신규 민간건설 수요 둔화와 토목건설 수요의 부진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은 당초 예상한 2.3%에서 크게 오른 11.1%로 6년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 하반기 수출물량의 회복에도 불구하고 수출단가 상승폭의 축소와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율이 다소 낮아지지만 상반기 호조에 따른 영향으로 연간 증가율이 6년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수출 상승 요인으로는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 철강, 석유화학, 정유, 섬유, 가전, 정보통신기기, 디스플레이, 반도체, 음식료 등 12대 주력산업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표적 부품소재산업인 철강과 반도체는 수요회복과 공급요인으로 수출단가 상승이 이어진 전망이다.

철강은 수요회복, 원자재 가격 상승, 중국 구조조정으로 공급과잉 해소 등 용인으로 수출단가가 상승했으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봤다. 또 반도체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들이 D램에 대한 투자를 촉소하면서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돼 메모리반도체 단가 상승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수입 역시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15.2%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8.2% 증가할 전망이다. 수출입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약간 줄어든 827억 달러를 예상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연장, 세계경기 회복 등 상승 요인보다 미국 석유 증산, 금리 인상으로 인한 달러화 강세 등 하락 요인이 다소 유세할 것이란 전망으로, 연평균 약 50달러 내외가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은 전년(2016년 1,161.0원) 대비 약간 낮은 1,150원대로 전망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나, 상반기에 급락한 영향으로 인해 연간 전체로는 낮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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