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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미 국토장관 23일 세종청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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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작성일 : 2017-06-26 13:21:19  조회 : 81 

김현미 국토장관 23일 세종청사 취임

21일 국회국토위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문대통령 임명장
  

건설기계신문  ㅣ   기사입력  2017/06/23 [11:08]  











▲ 김현미 국토장관.      

김현미 국토장관이 23일 공식 취임했다. 주택시장 안정화와 서민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김현미 장관은 23일 오전 세종정부청사 대강당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아파트는 돈이 아니라 집이며 돈을 위해 서민들과 실수요자들이 집을 갖지 못하도록 주택 시장을 어지럽히는 일이 더 이상 생겨서는 안된다"며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취임식에서 손수 준비한 파워포인트(PPT) 자료를 띄워놓고 "주택시장이 과열됐던 지난해와 올해 5월 무주택자나 1주택자들이 집을 산 비율은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5주택 이상의 보유자의 구매비율은 강남 4구에서만 53%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보다 앞선 지난 21일 오후 7시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김현미 국토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회 국토위는 이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불참한 가운데 김현미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임명장을 수여하며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어섰지만 자가율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절반이 세들어 산다는 의미인데, 서민 주거안정화를 위해 전월세대책을 잘 세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또 “최저임금을 인상하면 영세 자영업자에게 가장 큰 부담이 될 우려가 있다”며 “이를 최소화하려면 상가임대료를 안정화하고 권리금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청와대 본관에서 임명장을 받는 김현미 국토장관.     © KBS방송화면


  
김현미 장관은 이에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쉬운 일이 아니라서 다른 부처와 잘 조율해 최선의 정책을 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는 자리에는 김 장관의 어머니가 동석했다.

이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신임 장관 취임인사말을 통해 “장관으로 일하는 동안 국토는 국민의 집이라는 신념으로 주거안정, 주택관리, 도로·철도 공공성 강화 등 현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미 국토장관은 1962년생으로 전북 정읍 출신. 전주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 정외교 학사를 취득했다. 열린우리당 대변인, 17대 국회의원, 19대 국회의원(고양 일산서구), 20대 국회의원(고양 정구),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국회예결산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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